반성문 쓰는법
어떠한 일에 대하여 잘못을 저지르면 잘못을 하였다는 말을 가장 먼저 하게 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반성문을 작성하는 경우, 중학생부터는 반성문 작성 횟수가 줄어드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그러한 상황이 없을 것이며, 잘못에 대한 책임지게 됩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는 행동을 신중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직장, 어느 단체에 소속되어 매우 드물지만 경위서를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지만, 실제로 경위서를 작성하게 되는 경우는 적을 것입니다. 만약, 그 상황이 왔을 때 반성문 쓰는 법 중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잘못을 하게 되면, 잘못을 인정하고 수긍을 할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덤벼들면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에는 항상 원인이 뒤따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성문은 본인 스스로 자필로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성의 없게 컴퓨터로 작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자필로 작성되어야 글을 읽기 전에서부터 느껴지는 성의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글씨를 잘 못 쓰더라도 반드시 자필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의 내용은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도록 육하원칙의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의 예시 중의 하나입니다. 잘못된 내용도 정확하게 알 수 있으므로 상대방에게 반성에 대해 항의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모든 작성을 마치고, 마지막 부분에는 항상 날짜와 이름을 작성하고, 싸인 및 도장으로 마지막 인증을 해주면 됩니다. 그렇다고 어떠한 상황이든, 도장 또는 싸인은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을 마치고, 마음을 다스리기 바랍니다. 어떠한 잘못을 하였더라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마음가짐을 달리한다면,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마땅히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